문화도시
커뮤니티

제목 2026년 <디카로 보는 부산> 작품 모집 안내
작성자 문화도시네트워크 등록일 2026-03-18 조회 14

2026년

디카로 보는 부산 작품모집

- 부산, 가까이 보아야 아름답다 -

부산을 머리서 바라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드넓은 바다, 높은 산,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입니다. 하지만, 부산의 진짜 얼굴은 바로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디카 부산의 주제는 <부산, 가까이 보아야 아름답다>입니다.

부산의 크고 유명한 풍경이 아닌, 발끝 옆에서 마주치는 찰나의 아름다움과 사소한 물건, 스쳐 지나간 손길, 오래된 사연을 담은 작은 공간을 사진에 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 다른 시선들을 모아, 부산의 일상을 다시 발견하고자 합니다. 작은 틈새와 골목, 손끝의 온기, 낯선 표정에서 만나는 부산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여러분만의 방식으로 담아주세요. 가까이서 바라본 부산이, 우리 모두에게 또 하나의 풍경이 될 것입니다.

∙ 부산 곳곳에 자리한 간판, 오래된 벽화와 공공 시설의 흔적

∙ 골목, 아파트 담장, 작은 길 위에 놓인 식물이나 화분의 그림자

∙ 개울이나 기수역의 작은 생태계, 물가의 돌과 풀, 곤충과 새

∙ 녹슨 철문, 골목 모서리의 오래된 장식품, 창문에 붙은 스티커

∙ 시장의 사람들, 거스름돈을 건네는 손, 물건을 들고 있는 표정

∙ 바닷가나 산 속의 자갈, 도시의 빈 공간

∙ 전봇대나 건물, 벤치 등에 남겨진 낙서와 흔적

∙ 산복도로를 걷는 할머니, 골목을 누비는 고양이 등 삶의 작은 순간들

부산을 멀리서 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끝의 작은 온기, 골목의 그림자, 일상에 깃든 소소한 부산을 발견하는 시선은 부산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이서 관찰하고 경험한 부산의 아름다움을 디카 부산을 통해 전해보고자 합니다.

심사는 사진가분들이 하시고, 사진집을 만드는 편집 책임자도 사진을 찍으시는 분이기에 보정, 포토샵, 흑백전환, 자르기 등 절대 손을 보지 마세요. 편집과 교정과정에서 수정될 수 있으므로 사진은 찍은 원본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등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한 사진이면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장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보내주시면 사진집으로 발행하여 선물로 드립니다.

그리고 올해도 「디카부산」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감상이나 소감, 다음 촬영 주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A4용지 1장 이내, 11포인트로 「디카부산」의 발전을 위한 생각을 보내주세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리며, 보내주신 내용은 「디카부산」 성장을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습니다.

※ 제출된 사진은 출판 및 전시 사용권을 (사)문화도시네트워크에서 가지며, 사
회공익적인 부분에서 필요할 경우 사진을 제공할 수 있음.
※ 사진은 포토샵, 색 보정, 자르기하지 말고 반드시 원본을 업로드
※ 사진파일명 앞에 본인 이름 적어야 어느 분의 사진 인지 확인 가능. 찍은 장소도 함께 기재.
※ 편집과 교정과정에서 사진 포인트에 맞추어 편집될 수 있습니다.
* 촬영기간 : 2026년 1월 1일 ~ 9월 28일(월)
* 사진 송부기간 : 2026년 1월 1일 ~ 9월 28일 요일까지. (메일로 참여, 1인당 5매, JPG 파일)
* 신청방법 : cupu@daum.net 메일로 장소 설명과 JPG파일을 보내주시면 참여 완료!
* 촬영한 사진의 설명을 함께 적어주세요. 
(1~2줄 정도로 간단하게)(사진은 개인에게 의미를 가지는 만큼, 
촬영하면서 들었던 생각이나 감상,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에 관한 내용을 적어주시면 
작품과 함께 실릴 예정입니다.)